17년 전 장의사와 그의 부인을 살해하는 데 가담하고 필리핀으로 도피한 범인이 현지 파견 경찰인 ‘코리안 데스크’에 체포돼 징역 17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양섭 부장판사)는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47)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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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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