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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인천지법, 김치 강제로 먹이고 폭행한 20대 女보육교사에게 징역 2년 선고

 

 

두 살밖에 안된 원생에게 억지로 김치를 먹이고 머리를 때리는 등 원생 7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재판장 박재성)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25·여)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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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7/2017032701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