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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보이스피싱 인출 알바’ 경찰관 아내 징역 '1년 6개월' 선고

 

 

법원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인출 아르바이트를 한 경찰관 부인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14일 의정부지법 유성희 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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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http://hei.hankyung.com/hub01/20170315945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