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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서울행정법원, 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도중 부상… "업무상 재해 맞다" 판결 확정

 

 

 

 

 

 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근로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5단독 김유진 판사는 최모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 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은 공단이 항소하지 않아 최근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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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2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