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종합 브랜드 ‘SUM’이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SU:M(숨)’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윤태식 부장판사)는 LG생활건강이 SM브랜드마케팅을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SUM 상표를 사용하지 말라”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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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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