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게임 관련 불법 프로그램을 유포한 사례에 대해 죄가 아니라고 판결했습니다.
대법원 형사 2부는 게임 관련 불법 프로그램을 웹사이트에 올린 것과 관련해 업무방해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2016년 사건 접수, 기소된 배모씨의 원심 벌금형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다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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