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률정보

‘횡령 혐의’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 1년

 

 

학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61·사진)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8일 업무상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082226005&code=9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