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이 경련 증세를 보이는 버스기사를 해고한 회사에 대한 무효소송에서 회사 손을 들어줬습니다.
2일 울산지법 제12민사부 한경근 재판장은 “버스기사 A씨가 버스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청구를 기각 처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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