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률정보

전주지법, 학습지 교사, 9세 제자 성추행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 선고

 

 

학습지 교사가 미성년자인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22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석재)는 미성년자인 제자를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상습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로 기소된 방문 학습지 교사 김 모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신상정보 5년 동안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902252911223039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