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남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시도 가해자로 형사재판에 넘겨진 4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9부(황한식 부장판사)는 26일 강간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전모(47·여)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낸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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