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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26년 목 숙여 일하다 디스크, 업무상 재해"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이규훈 판사는

26년간 매일 서너 시간씩 고개를 숙인 채 일하다 목디스크에 걸린 트랙터 운전원 조모씨가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조씨에게 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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