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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광주지법, "차량 화재로 그을린 도로… 차주 측이 복구공사비 배상"

 

 

 

 

 

차량 정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아 화재가 발생해 도로에 그을음이 발생했다면 이를 제거하는 복구공사 비용을 차주 측이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부(재판장 김재영 부장판사)는 한국도로공사(소송대리인 박창식 변호사)가 한화손해보험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16나60453)에서 1심과 같이 최근 원고승소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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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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