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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역대 최고액수' 파마킹 리베이트 연루된 의사들 벌금형 선고

법률사무소 경청 2017. 6. 30. 04:30

 

 

 

 

 

법원이 리베이트 사건 가운데 역대 최고액수를 기록했던 제약회사 파마킹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의사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23단독 남현 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57) 등 의사 4명에게 각 벌금 1000만∼2500만원과 리베이트 수령 액수에 상응하는 추징금 1500만∼4500만원가량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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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06261834014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