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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삼성, '초성검색' 발명 연구원에 2100만원 보상"

법률사무소 경청 2017. 2. 6. 05:00

 

 

휴대전화의 '초성검색' 기능을 발명한 삼성전자 연구원이 회사를 상대로 발명 보상금을 달라며 1억원대 소송을 냈지만 2000여만원만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안모씨(52)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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