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정보
강정호 '음주운전' 사건, 정식 재판으로 진행 "양형 다시 판단하겠다"
법률사무소 경청
2017. 2. 6. 05:00
강정호 선수가 정식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천500만원에 약식 기소된 강정호씨를 정식 재판에 넘겼다고 3일 밝혔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정식 심리를 해서 양형을 다시 판단하는 게 적절하지 않겠냐는 판단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2042247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