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정보
볼에 구멍 내고 의료사고 8번 피부과 의사 법정구속
법률사무소 경청
2017. 1. 31. 07:30
잘못된 방식으로 시술을 반복하다 환자들의 피부를 함몰시키는 등 상해를 입힌 서울 강남의 피부과 의사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ㆍ의료법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최모(33)씨에게 금고 2년6월과 벌금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금고형은 징역형과 마찬가지로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노역은 하지 않는 형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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