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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보이스피싱 총책 '범죄단체 조직죄' 첫 인정

법률사무소 경청 2016. 12. 27. 10:19

 

법원이 대규모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하며 3000여명의 피해자들에게서 54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총책에게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형법상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해 처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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