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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왜 못내리게 해" 운전중인 택시기사 폭행 승객 집행유예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상훈)는 택시에서 자신을 내리지 못하게 한다면서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등의 혐의(특가법상 운전자폭행 등)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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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코리아
http://news1.kr/articles/?291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