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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서울중앙지법, 공사현장 인근 외제차에 콘크리트 튀어… “건설사, 1500만원 배상”

 

 

 

 

 

건물 신축 현장에서 타설 작업 도중 콘크리트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고급 외제차량에 튀는 바람에 건설사가 1500만원의 배상책임을 물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8단독 조은아 판사는 서모씨(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홍인)가 A건설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16가단5155655)에서 "A사는 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일부승소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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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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