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는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정선재)는 존속상해치사, 상습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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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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